남궁한 교수, 양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감사에 선임

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위한 법적·인적 기반을 마련했다.

▲ 2015년 설립 논의 후 11년 만에 닻을 올린 양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. 강수현(왼쪽 세 번째) 양주시장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대 임원진이 임명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. /사진제공=양주시
재단의 첫걸음을 뗄 임원진은 행정과 학계,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채워졌다. 당연직 이사장인 강수현 양주시장을 필두로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이 행정 지원을 맡는다.
선임직 이사로는 서순오 (사)한국예총 양주지회장,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, 임동수 K-문화관광연구소 대표가 합류해 정책 전문성을 보강했다. 감사는 남궁한 법무사가 맡아 재정 투명성을 감시한다.
임원의 임기는 2028년 4월 16일까지 2년간이다.
재단은 앞으로 네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. ▲전문 인력을 통한 국·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시 재정 부담 완화 ▲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입 ▲분산된 문화예술 시설의 통합 관리 ▲지역 예술인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.
출처 : 인천일보
https://www.inche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21192